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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비대위, 첫날부터 거침없는 쇄신공세-2(종합)|비대위에 참여하는 6명의 외부인사는 이구동성으로 한나라당이 디도스 논란을 넘지 않고서는 민심을 되찾아오기 어렵다는 견해를 피력했다.한나라당 황영철 대변인은 회의가 끝난 뒤 가진 브리핑에서 “외부 비대위원은 디도스 사건이 한나라당이나 청와대와 관련돼 있지 모바일바카라사이트않다고 얘기하는 것을 믿어주는 국민은 별로 없을 것이라면서 한나라당이 나서서 검찰 수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검증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며 디도스 국민검증위 설치 배경을 설명했다.게다가 비대위는 국민검증위의 위원장으로 26세의 벤처기업인으로 비대위원으로 발탁된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를 임명하는 파격을 선택했다.검찰 수사 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 최구식 의원에게 탈당을 권유하게 된 것도 외부 비대위원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로 알려졌다.황 대변인은 “최 의원이 책임져야 하는 행위를 했기 때문이 아니 모바일바카라사이트다”며 “검찰 수사로 무죄 모바일바카라사이트가 입증되면 그때 당에 복귀하면 된다”고 말했다.외부 인사들은 이명박 정부와의 단절도 강하게 요구했다.최고령 비대위원인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은 “박 비대위원장이 이명박 정부 틀에 갇히면 아무것도 안 된다.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황 대변인은 전했다.2시간 반 동안의 회의에서 비대위원들은 ▲`나꼼수(나는꼼수다)’ 현상 ▲국민과의 소통문제 ▲정책쇄신 방향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준석 비대위원은 한나라당의 현장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면서 “현장에 간다면 4대강도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앞으로 비대위는 매주 월요일 정례회의를 갖는 한편 ▲정치쇄신 ▲정책쇄신 ▲국민소통 ▲인재영입 등 4개 분과를 운영하기로 했다.박 비대위원장은 정책쇄신과 관련 “비정규직과 중소상인 문제를 정책적으로 살펴달라 모바일바카라사이트“면서 “해당 분과에 노조 대표자도 포함되면 좋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어 “분과 활동을 하시는 분 중에 무게감이 있으면 비대위원으로 새로 임명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비대위원 확대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당내에서는 박 비대위원장의 일방적 비대위원 선임에 대해 불만도 제기됐다. 한 쇄신파 의원은 “사실상 `김종인 비대위’이다. 박 비대위원장이 김종인 전 경제수석을 선택해서 복식조로 하겠다는 개념”이라며 “나머지 비대위원은 서민을 위해 확고하게 싸울 사람이라기보다 자기 자신이나 자기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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